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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옥천 대청호 골프장 조성사업 논란 재점화… "빗물과 토사 받쳐주는 곳 피해 우려돼"
옥천 대청호 골프장 조성사업 논란 재점화… "빗물과 토사 받쳐주는 곳 피해 우려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전충남녹색연합과 대전환경운동연합, 대청호주민연대, 금강유역환경회의 등 단체가 7일 오전 옥천군청 앞에서 골프장 조성사업 반대 기자회견을 가졌다.대청호 상류 옥천군 동이면에서 2012년 중단됐던 27홀 규모의 골프장 조성사업이 다시 추진되면서 상수원 오염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배후 산악지역의 경사가 급한 곳에서 완만한 곳으로 이어지는 중간지대에 옥천 대청호 골프장 조성사업 논란 재점화… .."빗물과 토사 받쳐주는 곳 피해 우려돼" 대전충남녹색연합과 대전환경운동연합, 대청호주민연대, 금강유역환경회의 등 단체가 7일 오전 옥천군청 앞에서 골프장 조성사업 반대 기자회견을 가졌다.대청호 상류 옥천군 동이면에서 2012년 중단됐던 27홀 규모의 골프장 조성사업이 다시 추진되면서 상수원 오염을 우려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