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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민 10명 중 7명 월성 1호기 운전 반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주시민 10명 중 7명은 설계수명이 끝난 월성원전 1호기의 계속운전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시 월성원전 방폐장 민간환경감시기구가 지난해 11월 16일부터 20일간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만 19세 이상 경주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월성 1호기 계속운전과 관련한 찬반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71.6%가 반대했다. 이번 조사는 원전 주변지역인 양.. 경주시민 10명 중 7명 월성 1호기 운전 반대 .. 경주시민 10명 중 7명은 설계수명이 끝난 월성원전 1호기의 계속운전을 반대..경주시 월성원전 방폐장 민간환경감시기구가 지난해 11월 16일부터 20일간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만 19세 이상 경주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월성 1호기 계속운전과 관련한 찬반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71.6%가 반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