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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천 부실 복원 ‘악취 유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약사천ㆍ공지천 합류지점 악취 퇴적물 준설 춘천시는 20일 약사천과 공지천 합류지점에서 원활한 배수가 이뤄지지 않아 쌓인 퇴적물이 악취를 발생시키자 준설 작업을 하고 있다. 공지천을 포함한 의암호 평수위는 해발 71.5m로 약사천보다 오히려 1.5m가 높아 역류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서 영 춘천시가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수백억원을 들여 복.. 약사천 부실 복원 ..‘악취 유발’ 약사천ㆍ공지천 합류지점 악취 퇴적물 준설 춘천시는 20일 약사천과 공지천 합류지점에서 원활한 배수가 이뤄지지 않아 쌓인 퇴적물이 악취를 발생시키자 준설 작업을 하고 있다... 공지천을 포함한.. 더욱이 여름철 우기에는 의암호 홍수위가 73.5m로 약사천과 비교했을때 3.5m가 높아져 약사천 하류 범람이 반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