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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우물 10곳 중 1곳 `대장균 득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도내 약수터와 우물, 샘터 10곳 중 1곳이 마시기에 부적합한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부가 30일 발표한 지난해 먹는 물 공동시설 수질검사 결과에 따르면 도내 먹는물 공동시설 112곳 중 15곳(13.4%)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미생물 등이 검출돼 검사 기준을 초과했다. 조사항목은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군(또는 분원성대장균군), 암모니아성 질소, 질.. 약수터·우물 .. 환경부가 30일 발표한 지난해 먹는 물 공동시설 수질검사 결과에 따르면 도내 먹는물 공동시설 112곳 중 15곳(13.4%)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미생물 등이 검출돼 검사 기준을 초과했다. .. 환경부는 수질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주변 오염물질 유입·애완·야생동물의 분변 영향, 관리 소홀, 이용객 증가 등을 꼽았다... 환경부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