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낙동강 본류 둑 붕괴…"4대강 사업 합천창녕보 탓" 주장 논란
낙동강 본류 둑 붕괴…"4대강 사업 합천창녕보 탓" 주장 논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국적인 집중호우 속에 9일 오전 2시 경남 창녕군 이방면 장천배수장 인근 낙동강 본류 둑 50m가 무너졌다. 이곳은 합천창녕보에서 상류 쪽으로 260m 떨어진 지점이다. 낙동강 둑이 무너지면서 이방면 장천리·송곡리·거남리 등 인근 마을의 주택과 농경지가 물에 잠겼고, 창녕군은 중장비를 동원해 임시 둑을 쌓고 강물을 막고 있다. 경남 .. 낙동강 본류 둑 붕괴…"4대강 사업 합천창녕보 탓" 주장 논란 전국적인 집중호우 속에 9일 오전 2시 경남 창녕군 이방면 장천배수장 인근 낙동강 본류 둑 50m가 무너졌다... .. .. 이곳은 합천창녕보에서 상류 쪽으로 260m 떨어진 지점이다... .. .. .. .. 낙동강 .. 강찬수 환경전문기자 kang.chansu@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