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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ㆍ할인점, 청소년에 술팔아 돈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별도의 확인을 거치지 않고 청소년들에게 술을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났다.소비자시민모임은 6일 국가청소년위원회와 지난달 16일부터 사흘 간 서울 지역 백화점과 대형마트 64곳을 대상으로 만 19세 미만 청소년의 주류 구입 가능 여부를 조사했고 밝혔다. 그 결과 전체의 86%인 55곳에서 청소년에게 주류를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 백화점ㆍ할인점, 청소년에 술팔아 돈번다? 대부분..“대기업 매장이 청소년 음주 환경을 조장하고 있다”고 말했다.“백화점.대형마트의 주류 판매장을 식품 및 일반매장과 분리하고, 주류 판매시에는 신분증을 통해 청소년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현행 청소년보호법에 따르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약물 등을 판매, 대여, 배포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