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고온에 가뭄까지...낙동강 녹조 비상
고온에 가뭄까지...낙동강 녹조 비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무더운 날씨에 가뭄까지 겹치면서 낙동강 수질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낙동강에는 벌써 짙은 녹조가 생겨 혹시 상수원이 오염되지나 않을까 걱정입니다. 이윤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낙동강, 대구 달성군과 경북 고령군을 사이에 두고 흐르는 지점입니다. 강 가장자리에 선명한 녹색 강물이 띠를 이루고 있습니다. 무더위와 가뭄이 계.. 고온에 가뭄까지...낙동강 녹조 비상 ..[앵커] ..무더운 날씨에 가뭄까지 겹치면서..[정수근, 대구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환경부는 낙동강 8개 보 가운데 상수원으로 이용되는 칠곡보 등 3개 보에 조류 발생을 줄이기 위한 특별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박해철,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중부물관리센터 환경과] ..[민경석, 경북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