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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 뒷전 배짱공사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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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아산∼천안간 21번 국도 확장·포장 공사현장에 안전시설물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데다 발생한 폐기물도 관련법이 무시된 채 보관되는 등 배짱공사가 강행돼 물의를 빚고 있다. 아산시 배방면 구령리에서 천안시 신방동 7㎞ 구간의 21번 국도는 지난 2006년부터 1978억원이 투입돼 벽산건설이 오는 9월 개통 예정으로 4차로를 8차로로 확장·포.. 안전관리 뒷전 배짱공사 물의 ..[충청일보] 아산∼천안간 21번 국도 확장·포장 공사현장에 안전시설물이 ..그러나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폐아스콘과 콘크리트, 일반 폐기물 등이 공사구간 곳곳에 산더미처럼 쌓여진 채 방치되고, 이에대한 보완 시설인 방지망이나 안전펜스 등이 설치되지 않아 주변 환경을 오염시키는 등 2차적 문제까지 발생한다는 지적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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