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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없이 알맹이만 팔아요...'제로 웨이스트' 숍 알맹상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쓰레기 분리수거를 할 때마다 난감한 품목이 몇 있다. 바로 샴푸 및 화장품 플라스틱 용기, 그리고 페트병 뚜껑처럼 크기가 작은 플라스틱 물품들이다. 막연히 재활용 되겠지 생각하며 플라스틱 수거함에 넣지만 찝찝함이 남는다. 실제로 우리가 버리는 대부분의 샴푸·화장품 용기는 재활용 되지 않는다. 병뚜껑 크기의 작은 플라스틱 조각도 마찬가지다. 복합 플라스틱.. 껍데기 없이 알맹이만 팔아요...'제로 웨이스트' 숍 알맹상점 쓰레기 분리수거를 할 때마다 난감한 품목이 몇 있다... 바로 샴푸 및 화장품 플라스틱 용기, 그리고 페트병 뚜껑처럼 크기가 작은 플라스틱 물품들이다... 막연히 재활용 되겠지 생각하며 플라스틱 수거함에 넣지만 찝찝함이 남는다... 색깔별로 한 데 모아 서울환경연합이 운영하는 재활용 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