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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덩이 보다 빛나는 양심…금천구청 미화원 삼총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ㆍ700만원 상당 주인 찾아줘 환경 미화원들이 장롱을 수거하다 발견한 700만원 상당의 금붙이 35돈을 주인에게 돌려줘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서울 금천구청 소속 환경미화원 이혜훈(51)·강성희(49)씨와 운전원 한성진씨(56) 등은 지난달 13일 시흥 3동 유진빌라 근처에서 장롱을 분해한 뒤 차에다 실었다. 한씨는 이때 바닥에 떨어져 나뒹굴던 함 .. 금덩이 보다 빛나..환경 미화원들이 장롱을 수거하다 발견한 700만원 상당의 금붙이 35돈을 주인에게 돌려줘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서울 금천구청 소속 환경미화원 이혜훈(51)·강성희(49)씨와 운전원 한성진씨(56) 등은 지난달 13일 시흥 3동 유진빌라 근처에서 장롱을 분해한 뒤 차에다 실었다. .. 환경미화원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