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현대제철대책위 "충남도 자발적 감축협약은 도민 기만 사기극"
현대제철대책위 "충남도 자발적 감축협약은 도민 기만 사기극"[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현대제철 대기오염 당진시대책위원회(이하 현대제철대책위)가 "지난해 체결한 충남도-현대제철 자발적 감축 협약은 도민을 기만한 사기극"이라고 규탄하고 나섰다. 현대제철대책위는 이날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제철의 고장설비 교체를 마치 선진적인 환경투자처럼 속인 담당자를 즉시 징계할 것"을 촉구했다. 현대제철대책위의 주장에 따르면, 도는 지난 2017년.. 현대제철대책위 .."충남도 자발적 감축협약은 도민 기만 사기극" 현대제철 대기오염 당진시대책위원회(이하 현대제철대책위)가 .."지.."현대제철의 고장설비 교체를 마치 선진적인 환경투자처럼 속인 담당자를 즉시 징계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현대제철대책위는 당진환경운동연합,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 민주노총 당진시위원회 등 18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