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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천 복원 D―5] '나부터 가꾸자'는 에티켓 절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수원천이 자연형 하천으로 조성되면서 3m 깊이의 옹벽에 진입계단이 만들어졌다. 그동안 이 옹벽은 시민들의 천변 접근을 막고 수원천을 단지 쓰레기 버리는 곳으로 인식하게 하는 장벽이었다. 둔치에는 잔디와 수초들이 어우러진 산책로가 조성됐다. 하천이었던 곳이 자연형 하천 정비 이후 수량이 감소되면서 질퍽한 습지로 변모한 곳도 군데군데 눈에 띈다. 아.. [수원천 복원 D―5] ..'나부터 가꾸자'는 에티켓 절실 수원천이 자연형 하천으로 조성되면서 3m 깊이의 옹벽에 진입계단이 만들어졌다... 그동안 이 옹벽은 시민들의 천변 접근을 막고 수원천을 단지 쓰레기 버리는 곳으로..홍은화 수원환경운동센터 사무국장은 .. 더욱이 좁은 둔치에 산책로까지 조성되면서 서식생물들이 편안히 쉴 수 없는 환경에 놓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