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수질규제, 큰 희생따라…정부서 확실한 인센티브를"
"수질규제, 큰 희생따라…정부서 확실한 인센티브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중부일보와 경기개발연구원 공동주최로 26일 양평 남한강 연수원에서 열린 제3차 시ㆍ군 순회 토론회를 찾은 방청객이 패널에게 질문하고 있다. 강제원기자/jewon@joongboo.com ▶사회자= 3차 시군순회토론회는 동부권역의 자연환경과 지역발전의 조화가 주제다. ▶김경희 이천부시장= 이천시 전역은 자연보전구역이며, 51%가 군사시설보호구역이다. 2.. ..환경보전과 수질관리를 더 어렵게 만든다...규제는 환경을 오염시키는 특정기업 입지 등의 필요시에만 적용하면 된다...▶안승남 경기도의원= 자연환경과 지역발전은 조화롭기 힘든 주제다...환경관리의 경우 무조건적인 규제보다는 자발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환경대학원= 양평군.. 환경관리 위해 자체시설을 돌리고 있지만 양평은 노인인구가 23%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