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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우량농지 야적장 전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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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최근석기자] 당진시 송산면 가곡리 148-13 수 만 ㎡의 논을 우량농지로 조성한다고 허가를 받아 매립하면서 오염되거나 농지에 적합하지 않은 폐토석을 사용했다는 의혹과 함께 매립지역을 야적장으로 사용하고 있어 적법성 여부 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또한 이곳은 매립 후 폐목재, 돌과 흙을 산더미처럼 쌓아놓았고 폐 플라스틱류와 파쇄하지 않은 나무.. 당진 우량농지 야적장 전용 논란 ..[당진=최근석기자] 당진시 송산면 가곡리 148-13 수 만 ..㎡의 논을 우량농지로 조성한다고 허가를 받아 매립하면서 오염되거나 농지에 적합하지 않은 폐토석을 사용했다는 의혹과 함께 매립지역을 야적장으로 사용하고 있어 적법성 여부 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 ..또한 이곳은 매립 후 폐목재,..시 환경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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