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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서울시, 안양천 등 9개 하천 23곳 입체적 생태 네트워크 조성
서울시, 안양천 등 9개 하천 23곳 입체적 생태 네트워크 조성[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수달이 서식하는 등 생태 환경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에는 '하천 생태복원 및 녹화 가이드라인'을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17개 자치구와 협력해 체계적인 생태복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