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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 오염 방치 2차 피해 우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원주 우산공단 내에 위치한 도 도로관리사업소의 발암물질 TCE(트리클로르 에틸렌) 유출로 인한 지하수 복원을 놓고 도와 원주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지난 5년 동안 지루한 책임공방만 벌이고 있다. 원주시는 지난 2003년 10월 환경관리공단에 의뢰한 용역결과를 토대로 우산공단 일대 지하수에서 발암물질인 TCE가 검출됐으며 주오염원은 공단 내 .. 지하수 오염 방치 2차 피해 우려 원주 우산공단 내에 위치한 도 도로관리사업소의 발암물질 T..원주시는 지난 2003년 10월 환경관리공단에 의뢰한 용역결과를 토대로 우산공단 일대 지하수에서 발암물질인 TCE가 검출됐으며 주오염원은 공단 내 도 도로관리사업소 품질실험실에서 아스팔트 강도실험용 시약류로 TCE를 사용하고 무단 배출했기 때문이란 주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