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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칼슘 제설제가 포트홀 주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도내 시군들이 겨울철 도로 제설용으로 친환경 제설제 보다는 염화칼슘과 소금 등을 주로 사용하면서 도로 위 지뢰로 불리우는 포트홀을 양성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더욱이 염화칼슘은 정부가 환경 오염 등의 문제를 들어 조달 품목에서도 제외했지만 도내 시군 등은 예산 부족을 핑계로 여전히 염화칼슘과 소급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 ..환경 제설제 확보량은 국도유지관리사무소의 55..친환경 제설제가 염화칼슘이나 소금 보다 제설 기능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도내 시군이 염화칼슘 등만을 고수하는 것은 다름 아닌 가격 때문이다...시중에 판매되는 친환경 제설제는 톤당 가격이 37만원에서 41만원 선이지만 염화칼슘은 톤당 23만원이며 소금은 톤당 12만원으로 저렴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