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멸종위기인데 파는 장면이 예능에…나팔고둥 논란에 환경부 “계도 확대”
멸종위기인데 파는 장면이 예능에…나팔고둥 논란에 환경부 “계도 확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불가사리 유일 천적…정부 보호대책에도 혼획·유통 여전최근 한 방송사 예능프로그램 예고편에 멸종 위기인 ‘나팔고둥’이 울릉도 내 횟집에서 팔리는 장면이 나와 논란이 됐다. 정부 당국은 나팔고둥이 1급 멸종위기 야생동물이자, 해양보호생물이라는 점을 적극 알리기 위해 홍보와 계도 활동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이다. 21일 환경부에 따르면 나팔고둥은 패각에 구멍을 멸종위기인데 파는 장면이 예능에…나팔고둥 논란에 환경부 ..“계도 확대” 불가사리 유일 천적…정부 보호대책에도 혼획·유통 여전최근 한 방송사 예능프로그램 예고편에 멸종 위기인 ..‘나팔고둥’이 울릉도 내 횟집에서 팔리는 장면이 나와 논란이 됐다... 정부 당국은 나팔고둥이 1급 멸종위기 야생동물이자, 해양보호생물이라는 점을 적극 알리기 위해 홍보와 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