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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보전지역 난개발 기승[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으로 지정돼 건축행위가 제한적으로 허용되는 용인시 모현면 왕산리 일대에 편법 다세대·다가구 주택 수십동이 난립하는등 난개발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29일 오후 2시30분께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인 용인시 모현면 왕산리 389번지 일대 마을.마을 입구에는 ‘S빌라 분양 문의’‘주인이 직접 임대’‘원룸, 투룸’ 등 분양과 임.. ..환경 파괴가 뒷따르고 있다.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M하이츠 빌라 진입로 옆에는 시 보호수로 지정된 300년 수령의 느티나무가 웅장한 모습으로 자리잡고 있다.그러나 나무 주위에는 돌덩이로 원을 만들어 놓은 것 외에는 온통 주변을 콘크리트로 포장해 조경수로 전락한 상태다.용인시 관계자는“이 지역이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으로 건축행위가 현지인으로 제한돼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