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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음료를 만병통치약처럼 광고·판매 23명 적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단순 음료제품을 만병통치약처럼 광고해 판매한 혐의(식품위생법 위반)로 식품제조업체 대표 황모씨(60) 등 제조업체와 총판 등 23명에 대해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지하수나 수돗물에 식품첨가물인 비타민을 넣어 각종 질병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판매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특히 이들이 만든 음료에는 세균수가 기준치.. 단순음료를 만병통치약처럼 광고·판매 23명 적발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단순 음료제품을 만병통치약처럼 광고해 판매한 혐의(식품위생법 위반)로 식품제조업체 대표 황모씨(60) 등 제조업체와 총판 등 23명에 대해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이들은 지하수나 수돗물에 식품첨가물인 비타민을 넣어 각종 질병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판매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