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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해체 최대 난제는 '원자로 폐기물' 처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2017년 가동을 멈추는 고리 1호기를 해체하면 엄청난 양의 고준위 방사능 폐기물이 쏟아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 폐기물을 저장할 수 있는 처분장이 없어 원전 해체 과정의 가장 문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일본 도카이무라 원자력 연구소의 한 건물 지하. 차단벽과 환기 장치가 설치된 곳에 방사능 드럼통이 .. 2017년 가동을 멈추는 고리 1호기를 해체하면 엄청난 양의 고준위 방사능 폐기물이 쏟아지게 됩니다. ..차단벽과 환기 장치가 설치된 곳에 방사능 드럼통이 켜켜이 쌓여 있습니다. ..원전을 해체한 뒤 방사능이 약한 저준위 폐기물을 모아 보관하고 있는 겁니다. ....방사능을 차폐하고 있습니다. ..방사능이 강한 고준위 폐기물도 임시 저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