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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까지 1급 발암물질 배출량 32% 줄인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오는 2020년까지 정부가 7179억원을 투입해 카드뮴 등 1급 발암물질 배출량을 32% 감축한다.환경부는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 고용노동부, 국토해양부 등 8개 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화학물질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17일 밝혔다. 2006년에 도입된 UN의 화확물질관리전략(SAICM)을 적극 이행하.. ..환경부는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 고용노.. 어린이용품의 환경유해인자와 위해성을 평가해 사용을 제한하는 지침을 만들고, 제품 생산 등 특정용도로 이용할 수 없는 취급제한물질 수도 확대한다... 국제적 관리대상 화학물질인 수은, 납 등의 노출·사용실태 조사와 나노물질의 위해성·생태독성 평가 등 유해 화학물질의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환경부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