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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太 환경전문가들 무주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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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국 '녹색성장·녹색도시 개발' 주제 정책포럼 7일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 27개 국 환경 공무원과 세계은행 등 7개 국제기구, 비정부기구, 학계, 산업계 등 국·내외 환경 전문가 150여 명이 5일 무주리조트에 모였다. 환경부와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유엔 거버넌스센터(UNPOG)가 공동으로 이날부터 7일까지 사흘간 '.. 개막식엔 이만의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김완주 지사, 최종무 유엔거버넌스센터 원장, 박승환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정래권 UNESCAP 환경 및 지속가능발전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제6차 아·태 환경개발장관회의 준비회의'가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다. ....환경 개발에 앞장서 온 전북도와 청정 환경 도시인 무주가 이번 행사 주제와 잘 맞아 올초 개최지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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