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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기자의 일상 속으로]부끄러운 모습[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dskim@ksilbo.co.kr ▲ 김동수 기자 사진부 차장 쓰레기 더미에 한숨이 난다. 지난 주말, 문수체육공원을 이용한 시민들이 되가져가지 않은 쓰레기를 환경미화원들이 수거해 놓은 것이다. 초등학생들은 학교에서 야외에서 생긴 쓰레기는 되가져오라고 배운다. 이 아이들의 눈에 어른들의 이런 모습이 어떻게 보일까? 사진부 차장 [김동수기자의 일상 속으로]부끄러운 모습 dskim@ksilbo.co.kr .. .. .. .. .. .. ..▲ 김동수 기자 사진부 차장 .. 쓰레기 더미에 한숨이 난다... 지난 주말, 문수체육공원을 이용한 시민들이 되가져가지 않은 쓰레기를 환경미화원들이 수거해 놓은 것이다... 초등학생들은 학교에서 야외에서 생긴 쓰레기는 되가져오라고 배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