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홍수아 투톤 피부, "뜨거운 한강서 탄 내 살 맙소사 엉엉"
홍수아 투톤 피부, "뜨거운 한강서 탄 내 살 맙소사 엉엉"[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배우 홍수아(27)가 투톤 피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놔 화제다. 홍수아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강 한강 뜨거워. 투톤으로 탄 내 살 맙소사. 엉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수아는 짧은 치마 트레이닝복에 민소매 티셔츠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홍수아는 뜨거운 햇빛 아래서 농구를 하고 애완견과 시간을 보내는 등 여유로.. 배우 홍수아(27)가 투톤 피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놔 화제다... 홍수아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 홍수아 투톤 피부에 네티즌들은..“홍수아 투톤 피부? 어디가 탔다는 거지”, ..“홍수아 투톤 피부, 더 태워도 섹시할 듯”, ..“홍수아 투톤 피부, 운동복 차림인데도 몸매가 빛나네”, ..“홍수아 투톤 피부, 점점 예뻐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