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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불편’ 시민이 직접 고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하철 안내 표시판을 가리고 있는 무분별한 광고가 시민들의 눈높이 수준에 맞춰 철거된다. 또 눈에 잘 띄지 않는 지하철 내 비상버튼과 방독면 및 버스안내 표시관 등이 눈에 잘 띌 수 있도록 디자인이 변경되고, 표시판도 대거 확충된다. 서울시는 최근 잇단 역주행 사고로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는 서울 지하철의 안전 및 불편사항을 시민들이 직접 나서 점검하고.. ‘지하철 불편’ 시민이 직접 고친다 지하철 안내 표시판을 가리고 있는 무분별한 광고가 .. 시는 개혁단 조사 결과를 토대로 5월까지 지하철 환경개선안을 마련하고, 올해 안에 끝낼 수 있는 단기사업은 바로 착수하며 나머지 중장기 사업은 2014년까지 추진할 방침이다...“대중교통 환경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