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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지자체 ‘엇박자’…팔당호 수질 ‘제자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멘트> 수도권 주민들의 식수원인 팔당호 수질개선을 위해 정부가 무려 1조 5천억원을 쏟아 부었지만, 좀처럼 수질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팔당호 주변을 둘러보니까,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영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수도권 2천3백만 주민의 식수원인 팔당호. 주변의 개발행위는 엄격히 제한됩니다. 하지만 호.. 환경부-지자체 ..‘엇박자’…팔당호 수질 ..‘제자리’ ..<앵커 멘트> .. ..수도권 주민들의 식수원인 팔당호 수..<녹취> 환경부 관계자 ..<인터뷰> 이원식(한강유역환경청 관리국장) .. 환경부는 최근 5년간 팔당 상류 수질개선에만 1조 5천억 원을 쏟아부었지만 지자체들은 농사와 건축을 허가하는 등 엇박자를 내면서 수질이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