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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깔따구유충 5개 정수장에서 또 발견…"수돗물 유출은 차단"
깔따구유충 5개 정수장에서 또 발견…"수돗물 유출은 차단"[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해 인천 등 지역의 수돗물에서 발견돼 공포감을 안겼던 깔따구 유충이 전국 정수장 5곳에서 발견됐다. 환경부는 수돗물 유충 발생 사전예방 및 관리를 위해 전국 정수장 447곳에 대해 점검인력 716명을 동원해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그 결과 5곳의 정수장 정수에서 깔따구 유충이 소량 발견되고, 18곳의 정.. ..환경부는 수돗물 유충 발생 사전예방 및 관리를 위해 전국 정수장 447.. 환경부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정수장 상시 모니터링, 정수장별 맞춤형 개선방안 마련, 운영관리 미흡 정수장 재점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환경부는 지난해 수돗물 위생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 중으로, 2022년까지 이를 완료하면 수돗물 위생 문제는 사라질 것"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