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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제2의 도시' 버밍엄 덮친 쓰레기 대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영국 '제2의 도시' 버밍엄이 거대한 쓰레기장이 됐습니다. 시의회가 재정긴축을 위해 폐기물 수거 예산을 깎자 청소노동자들이 파업에 나선 결과인데요, 타협점을 찾지 못한채 한 달 넘게 쓰레기 대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서영 월드리포터입니다. 【리포터】 런던, 맨체스터와 함께 영국 3대 도시로 불리는 버밍엄. 명성에 어울 英 ..'제2의 도시' 버밍엄 덮친 쓰레기 대란 ..【앵커】 .. .. ..영국 ..'제2의 도시' 버밍엄이 거대한 쓰레기장이 됐습니다... .. .. ..시의회가 재정긴축을 위해 폐기물 수거 예산을 깎자 .. .. ..청소노동자들이 파업에 나선 결과인데요, .. .. ..타협점을 찾지 못한채 한 달 넘게 쓰레기 대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