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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밀양시의원 "용두산 복원사업, 본래 취지 벗어난 채 예산만 허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는 "당초 생물다양성 증진과 야생동물 서식지 확보를 목표로 했지만, 실제로는 과도한 인공시설 조성과 부적절한 식재로 인해 생태축이 단절되고 있다"며, "생태 복원이라는 명분과 실질 효과 사이에 괴리가 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