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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엔 해수욕장이 최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20일 오후 완도 명사십리를 찾은 많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완도의 보물인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해수에 포함된 미네랄 등 기능성 성분이 가장 풍부해 남해안 최고의 해변으로 백사장의 길이만도 4㎞에 이르는 등 모래우는 소리가 십리밖까지 들린다.임정옥기자 무더위엔 해수욕장이 최고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20일 오후 완도 명사십리를 찾은 많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완도의 보물인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해수에 포함된 미네랄 등 기능성 성분이 가장 풍부해 남해안 최고의 해변으로 백사장의 길이만도 4㎞에 이르는 등 모래우는 소리가 십리밖까지 들린다.임정옥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