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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산에 온 솔라택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스위스 국적의 세계적인 환경운동 전도사 루이 팔머(37)씨가 10일 부산 신라대학교에서 교직원과 학생들의 박수속에 햇빛의 힘으로 달리는 솔라택시를 시운전하고 있다. 이 솔라 택시는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대 등 4개 대학이 3년여 동안 합작 제작했다. 최대 시속 90km의 2인승 자동차이며, 6시간 충전으로 300km를 달릴 수 있다. 팔머씨는 환경보호 의.. [사진] 부산에 온 솔라택시 스위스 국적의 세계적인 환경운동 전도사 루이 팔머(37)씨가 10일 부산 신라대학교에서 교직원과 학생들의 박수속에 햇빛의 힘으로 달리는 솔라택시를 시운전하고 있다... 이 솔라 택시는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대 등 4개 대학이 3년여 동안 합작.. 팔머씨는 환경보호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세계일주 여행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