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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야자 대양을 건너다 식물전 개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중도일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이 열대 기후대 대표식물인 야자식물전을 9월 24일까지 생태원 서문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관상용으로 키우는 관음죽부터 아프리카 세이셸공화국에서만 서식하는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인 코코드메르를 비롯해 사발팔마토, 부티아 야자 등 70여종의 야자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국립생.. 국립생태원, 야자 대양을 건너다 식물전 개최 ..[중도일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이 열대 기후대 대표식물인 야자식물전을 9월 24일까지 생태원 서문광장에서 개최한다. .. ..이번 전시회는 관상용으로 키우는 관음죽부터 아프리카 세이셸공화국에서만 서..야자는 주로 열대 및 아열대 기후대에 분포하며 전 세계에 2500여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