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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남동공단 근로자 35% 최저임금조차 못받는 현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 부평·남동공단 근로자의 10명 중 3~4명은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금속노동조합 인천지부는 지난 3~4월간 인천 지역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 부평·남동공단 147개 사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 257명을 대상으로 노동환경 실태조사를 한 결과 35%(86명)가 최저임금(2014년 기준 5천210원)을 받지 못한 적이 있다고 응답.. 부평·남동공단 근로자 35% 최저임금조차 못받는 현실 인천 부평·남동공단.. 전국금속노동조합 인천지부는 지난 3~4월간 인천 지역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 부평·남동공단 147개 사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 257명을 대상으로 노동환경 실태조사를 한 결과 35%(86명)가 최저임금(2014년 기준 5천210원)을 받지 못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