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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지하수 3곳 중 1곳 노로바이러스에 오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지역 지하수 3곳 중 1곳이 장염이나 설사를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에 심각하게 오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부와 국립환경연구원은 지난 6∼8월 수질오염 우려가 높은 전국의 300개 지점(음용수 176곳, 비음용수 124곳)을 선정해 지하수 원수에 대한 제1차 수질오염 실태 조사를 벌인 결과음용수 64곳과 비음용수 40곳 등 총 104곳(34.7%).. 환경부와 국립환경연구원은 지난 6∼8월 수질오염 우려가 높은 전국의 300개 지점(음용수 176곳, 비음용수 124곳)을 선정해 지하수 원수에 대한 제1차 수질오염 실태 조사를 벌인 결과음용수 64곳과 비음용수 40곳..이에 따라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조사결과를 각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해 음용수를 끓여 마시고 비음용수의 식자재 세척금지 등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