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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시민과의 행복한 간담회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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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희득 기자] 당진시는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개최가 불투명했던 27일 송산면과 당진1동 시민과의 간담회를 예정대로 진행한데 이어 태풍으로 인해 연기됐던 지역도 29일부터 간담회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당초 시는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간담회를 갖고 민선7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김홍장 시장이 시민들을 만날.. [중부매일 이희득 기자] 당진시는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개최가 불투명했던 27일 송산면과 당진1동 시민과의 간담회를 예정대로 진행한데 이어 태풍으로 인해 연기됐던 지역도 29일부터 간담회를 이어간다고 밝혔다.....태풍 솔릭의 이동 경로가 바뀌고 큰 피해 없이 지나감에 따라 시는 28일과 29일 간담회는 예정대로 진행키로 했으며, 태풍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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