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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비위생' 지하수 1억9천만원어치 팔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오늘 식수 부적합 판정을 받은 지하수를 판매한 혐의로 64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02년 3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에 있는 자신의 논밭에서 임의로 지하수를 퍼올려 서울 노원구와 도봉구 등지의 아파트 단지의 원형급수탱크에 공급해 1억 9천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가 지하수를 퍼올린 논밭은 과거 양계장.. 10년간 ..'비위생' 지하수 1억9천만원어치 팔아 서울 노원경찰서는 오늘 식수 부적합 판정을 받은 지하수를 판매한 혐의로 64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02년 3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에 있는 자신의 논밭에서 임의로 지하수를 퍼올려 서울 .. 김 씨가 지하수를 퍼올린 논밭은 과거 양계장으로 사용되던 곳으로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