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사람 떠난지 30년, 살아난 원시습지
사람 떠난지 30년, 살아난 원시습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북 고창의 운곡습지가 국가 생태관광지로 지정됐다. 사람이 떠난 지 30여년 만에 살아난 원시습지가 정부에서 지정한 생태체험 관광지로 변신한 셈이다. 전북 고창군 아산면 운곡리 오방곡. 사방이 산으로 둘러쌓인 1.797㎢의 습지가 넓게 펼쳐져 있다. 다섯 갈래로 길이 나눠져 있다고 해서 '오베이골'로 불렸던 곳이 지금은 운곡습지로 더 유명하.. 사람 떠난지 30년, 살아난 원시습지 전북 고창의 운곡습지가 국가 생태관광지로 지정됐다.....습지가 넓게 펼쳐져 있다... 운곡습지는 국내에선 찾아보기 힘든 내륙 산지형 저층습지의 전형이란 평가를 받는다... 운곡습지는 2011년 3월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습지 주변은 생태.. 습지 주변으로 습지관리센터, 생태숲길·체험장 등이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