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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 · 인공폭포 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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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시내 분수와 인공폭포가 10일부터 가동을 시작한다. 가동되는 시설은 중앙공원ㆍ삼덕공원 분수대와 병목안 시민공원 인공폭포 등 15곳으로 오는 10월까지 시원한 물줄기를 내뿜게 된다. 이들 시설은 평일에는 오전 11시와 오후 6시부터 2시간씩, 주말과 휴일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각각 가동된다. 안양시는 수질오염을 막기 위해 한달.. 분수 ..· 인공폭포 가동된다 경기도 안양시내 분수와 인공폭포가 10일부터 가동을 시작한다..안양시는 수질오염을 막기 위해 한달에 1∼2회 수질검사와 주 1회 세척작업을 하기로 했으며 수질정화장치도 가동할 계획이다...시는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이 나오면 즉시 가동을 중단하고 수조 청소와 공급원수 교체 등을 통해 문제를 해결한 뒤 재가동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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