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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서울-인천 '물부담금 싸움' 하수 재앙 부른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기도내 하수종말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의 가동 중단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 서울시와 인천시가 지난달부터 수돗물 값에 포함된 물이용부담금 납부를 거부하고 있어서다. 가동중단 위기에 직면한 경기도내 환경기초시설은 하수종말처리시설, 마을하수도, 분뇨처리시설, 가축분뇨처리시설 등 수질개선 시설 648곳이다. 한경부는 20일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열린 ‘.. '물부담금 싸움' 하수 재앙 부른다 경기도내 하수종말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의 가동 중단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이중 당초 매월 81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던 환경기초시설운영비가 60억원으로 줄어들게 됨에 따라 가동 중단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환경부는 한강수계관리기금 부족으로 계약체결 등 신규사업 추진에 대해서도 자금배정은 일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