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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범 환경 내정자 청문회 “허위 전세계약서 대출件 사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치범(李致範·사진) 환경부 장관 내정자가 1999년 한국자원재생공사(현 한국환경자원공사) 사업이사 재직 시절 허위 전세계약서를 작성해 2000만 원의 은행 대출을 받은 일(본보 5일자 A10면 보도)에 대해 5일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했다. 이 내정자는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당시 형편이 어려워 집주인의 동의하에 (허위 전.. ..환경부 장관 내정자가 1999년 한국자원재생공사(현 한국환경자원공사) 사업이사 재직 시절 허위 전세계약서를 작성해 2000만 원의 은행 대출을 받은 일(본보 5일자 A10면 보도)에 대해 5일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했다... 이 내정자는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청맥회’의 회장을 지낸 뒤 환경부 장관에 지명된 데 대해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