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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신들의 정원 제주바다를 노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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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수면에서부터 빨간색부터 급격하게 흡수된다. 수심 30m부터는 수중이 온통 짙은 남색과 검은색으로 보인다. 시인 김춘수는 그의 시 '꽃'에서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라고 노래한다. 연산호도 다이버가 빛을 비쳐주지 않으면 그저 무채색의 초라한 생물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빛을 받는 순간 연산호는 .. [기획연재] 신들의 정원 제주바다를 노닐다... 빛은 수면에서부터 빨간색부터 급격하게 흡수된다... 수심 30m부터는 수중..◇연산호의 천국, 제주 제주바다는 쓰시마 난류의 영향을 직접 받아 연중 따뜻한 수온을 보여 연산호들이 서식하기에 알맞은 환경을 갖고 있다... 연산호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연산호와 서식형태나 주변환경 등 체계적인 정보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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