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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읽기] 꽃과 쓰레기 / 틱낫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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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피고 있는 동안에도 이미 퇴비 속에 있고/ 퇴비는 이미 꽃 속에 있다/ 꽃과 퇴비는 둘이 아니다/ 번뇌와 깨달음도 상호 의존해서 존재한다.' 꽃이 시들면 퇴비가 되고 그 퇴비를 양분 삼아 다시 꽃이 핀다. 번뇌와 깨달음도 마찬가지. 망상과 어리석음 뒤에 깨달음이 찾아오듯 둘은 따로 떼어 생각할 수 없는 의식들이다.'꽃과 쓰레기'는 세계인의 정신적.. [잠깐읽기] 꽃과 쓰레기 ../ 틱낫한 ..'꽃은 피고 있는 동안에도 이미 퇴비 속에 있고/ 퇴비는 이.. 망상과 어리석음 뒤에 깨달음이 찾아오듯 둘은 따로 떼어 생각할 수 없는 의식들이다.'꽃과 쓰레기'는 세계인의 정신적 스승 틱낫한 스님의 가르침이 담긴 100여 권의 저서 중 하나다... 그러려면 씨앗의 정체, 꽃인지 쓰레기인지를 알아차려야 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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