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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만 내면 돼’ 뻔뻔한 공장 업주들 결국…[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시 서구 일대에서 환경오염물질 배출 시설을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하지 않고 불법 설치ㆍ운영해 오던 금속업체 대표 등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다. 인천지검 형사4부(최경규 부장검사)는 인천시와 합동으로 지난 9월부터 지역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업체 26곳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검찰은 이들 업체의 대표자 가운데 관.. 인천지검 형사4부(최경규 부장검사)는 인천시와 합동으로 지난 9월부터 지역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업체 26곳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환경보전법 위반)로 한 금속업체 대표 A씨(60)를 구속 기소했다.."결국 검찰의 환경범죄 3진아웃제로 인해, 이들 불법 조업시설의 철거ㆍ이전을 유도한 것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