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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여름, 강릉은 겨울 ‘날씨 양극화’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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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서울이 낮 최고 기온이 24.6도로 초여름 더위를 기록한 반면 같은 시간 강릉은 체감온도가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등 겨울에 가까웠다.좁은 국토안에서 더위와 추위가 공존하는 이유에 대해 기상청은 세 가지로 구분해 설명하고 있다.먼저 계절적 요인으로 기상청은 여름으로 가는 길목인 4월 중하순에는 전반적으로 기온이 높아지게 되는데 이 시기 기온.. 즉 서울은 현재 더운 시기의 정점에 해당한다는 것이다.다음으로는 남쪽에서 올라온 따뜻한 공기가 우리나라 북쪽에 자리한 고기압과 만났기 때문이다.....공기가 북쪽에 자리한 고기압권에 들어오면서 강한 직사광선에 노출돼 더욱 온도가 높....공기 덩어리가 하강하면서 산맥을 넘기 전보다 높은 온도의 공기덩어리가 돼 내려오게 되는데 이를 푄 현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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