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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취직 댓가 1천만원 뒷거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20일 환경미화원으로 취직시켜주는 대가로 1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부평구 A동 주민자치위원인 B(46)씨를 구속하고 환경미화원 C(5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지난해 12월께 D(40)씨가 인천시 부평구청 환경미화원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구청에 힘써주는 대가로 C씨를 통해 1천만원을 받아 챙.. 환경미화원 취직 댓가 1천만원 뒷거래 인천 부평경찰서는 20일 환경미화원으로 취직시켜주는 대가로 1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부평구 A동 주민자치위원인 B(46)씨를 구속하고 환경미화원 C(5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환경미화원은 초임 연봉이 3천만원을 넘는데다 계약직이지만 58세까지 정년을 보장하고 있어 경쟁율이 높아 이같은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