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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천환경특별시민·(4)] 환경보호 활동하는 경가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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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 생물 많이 줄어 위기 체감 10대가 기성세대 각성 촉구해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이자 환경운동가로 활동하는 그레타 툰베리는 2018년 학교에 가지 않는 '결석 시위'를 이끌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각국에 알렸다.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그를 '지구의 가장 위대한 변호인'이라고 치켜세우기도 했다. 세계 여러 나.. [나는 인천환경특별시민·(4)] 환경보호 활동하는 경가람양 서식 생물 많이 줄어 위기 체감 ....환경운동가로 활동하는 그레타 툰베리는 2018년 학교에 가지 않는 .. 기성세대보다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에 더 큰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환경단.."우리 10대들이 앞장서 환경 문제를 얘기하고 기성세대들의 각성을 촉구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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