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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텅빈 도심...북적이는 계곡[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2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일대는 더위를 피해 차와 사람이 없어 한산하다(왼쪽 사진). 반면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계곡은 물놀이를 하러 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오른쪽 사진). 기상청은 23일에도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찜통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폭염에 텅빈 도심...북적이는 계곡 22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일대는 더위를 피해 차와 사람이 없어 한산하다(왼쪽 사진). 반면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계곡은 물놀이를 하러 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오른쪽 사진). 기상청은 23일에도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찜통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