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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매포읍 영천리에 폐기물중간처리업체 입주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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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보환 기자 = 단양군 매포읍 영천리에 폐기물 중간처리업체가 입주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곳은 수년째 주민들과 갈등을 빚고 있는 지정폐기물 매립장 예정지와 인접해 또다른 민원이 예상된다. 한 업체는 2월초 매포읍 영천리 91번지 일대 5천100㎡ 규모로 폐기물중간처리업체를 신설하겠다는 서류를 단양군에 제출했다. 이 회사는 .. 단양 매포읍 영천리에 폐기물중간처리업체 입주 움직임 ..[중부매일] 이보환 기자 ..= 단양군 매포읍 영천리에 폐기물 중간처리업체가 입주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그러나 이곳은 수년째 주민들과 갈등을 빚고 있는 지정폐기물 매립장 예정지와 인..또 매립장시설에 반대하는 주민들은 적합통보를 내준 원주지방환경청을 상대로 행정처분 취소소송을 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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