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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권 잇단 폭설피해 대비책 서둘러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16일 밤부터 17일까지 전남 서부권에 눈폭탄이 쏟아지면서 피해가 잇따랐다. 초·중학교가 대거 휴교를 하는가 하면 정전으로 인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목포에는 지난 16일 밤부터 17일 오후 1시까지 33㎝의 눈이 쌓였고, 완도에도 23.2㎝가 내려 최고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목포는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55년 만.. 전남권 잇단 폭설피해 대비책 서둘러야 지난 16일 밤부터 17일까지 전남 서부권에 눈폭탄이 쏟아지면서 피해가 잇따랐다.....폭설로 두절돼 해남군 화원·문내면 .. 폭설이 쏟아지면 도로가 마비되고 비닐하우스, 축사 등이 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붕괴 우려가 커진다... 양식장은 폭설로 정전이 될 경우 산소 공급을 못해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할 수도 있다...